똥 친 막대기 ,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. 위(衛) 나라 현인 거백옥(遽伯玉)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. 그는 일진월보(日進月步)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(非)를 깨달았다. -장자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(道)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. -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- automaker : 자동차제조회사오늘의 영단어 - flex-time : 융통성있는 근무시간제, 자유근무시간제오늘의 영단어 - keen : 날카로운, 강한,예민한,열심인오늘의 영단어 - unindict : 불기소오늘의 영단어 - bear : 곰: 운반하다: 아이를 낳다Even Homer sometimes nods. (호머같은 위대한 시인도 때로는 실수를 한다A good beginning makes a good ending. (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.)